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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창고

하하 마트 포착

하하 마트 포착

 

별과의 결혼을 앞두고있는 하하가 마트에서 포착되었네요 ㅋ

 

아침방송인여유만만에 포착되었네요 ㅋㅋ

 

 

마트에서 포착된 하하!ㅋㅋ

 

 

이상섭씨한테 잡채만드는 레시피를 듣는중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직구 ㅋㅋ

 

"요리 잘하는 할아버지가 있어서 좋겠다. 나는 요리 못하는 엄마가 있거든."

가수 별과 결혼식을 코 앞에 둔 방송인 하하가 아침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하하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이정섭은 가을 배추 3종 요리를 만들기 위해 어린 손자와 함께 대형마트를 찾았다.

이때 이정섭은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던 하하와 마주치게 됐다.

하하는 연예계 대표 손맛 이정섭에게 "잡채를 해야 한다"며 요리 조언을 구했다.

이에 대해 이정섭은 하하에게 잡채에 필요한 재료 등에 대한 상세한 조언을 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하하가 이정섭 손자의 간식을 빼앗아 먹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이정섭의 손자에게 "넌 요리 잘하는 할아버지가 있어서 좋겠다"며 "난 요리 못하는 엄마가 있거든"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하와 이정섭의 만남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묘하게 잘 어울린다", "이정섭 손자 간식 빼앗아 먹는 하하, 정말 귀엽고 재미있다", "별이랑 같이 먹으려고 장 보는 건가", "직접 장도 보고 하하 좋은 남편 되겠네", "하하엄마 융드옥정. 요리 못해도 좋아"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