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심경고백,,, 힘들겠네요
채리나가 김성수 전처 살해용의자 공판에 참석하게되면서
심경을 고백했는데요
채리나는 재판이 진행되는내내 하염없이 눈문말 흘렸다고하네요....
채리나씨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피의자는 죄에 걸맞는 죗값을 판결받받았으면 좋겠고
살아있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기운을 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당
아직 김성수 전처 살해범의 실체를 확신한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추측들의 결과로봤을때
유력한 용의자가 있는거같네요.
무직으로 알려진 제갈이라는 사람은 일단 경력이
과거 폭력조직에 행동대장으로 활동하던때가있었고
서울에올라와서는 신내림을받고 무속인을 했다는둥
현재에는 무직임에도 벤츠를 타고다닌다고 합니다
그가 흉기를 들고 다닌 사연도 충격적이었다. 이혼한 전처를 위협하기 위한 목적.
2년 전 이혼한 제갈 씨는 자식을 보여주지 않는 전처에게 복수하기 위해 1달 전부터
등산용 칼을 차 트렁크에 넣고 다녔다.
남에게 피해주는사람은 꼭잡아야 합니다
살인이라니 이게 문명인들이 할짓인지??
아주 바론내셔의 입속으로 처넣어버려야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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