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키에이지, 정식서비스 1개월후 리니지와 바람의나라로 국내 MMORPG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는 송재경 대표, 아키에이지는 그의 복귀작으로 알려지며 아키에이지의 기대감은 다른 게임 보다 유달리 높았다. 전형적인 한국형 MMORPG의 틀에서 다소 벗어난 게임을 만들어 줄 것이란 희망도 컸다. 현재 아키에이지의 PC방점유율은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당시 보다 다소 하락한 3%대를 기록 중이다. MMORPG로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과 함께 PC방 순위 10위권 내에 포진되어 있다. PC방 점유율과 현재 성적을 보면 약 5~7만 정도의 동시접속자를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다. 약 20만에 가까웠던 초기 성적에 비하면 다소 하락한 수치이지만 정식서비스 이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게임의 이용 수치가 꾸준하게 하락하고 있는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